교실로 찾아간
아이오닉 포레스트
오랜만에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을 위헤
초록빛 교실숲을 선물합니다.
미세먼지 없는
아이오닉 교실숲 만들기
하루 중 오랜 시간을 교실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,
과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요?
교실숲 캠페인은 마스크로 답답함을 느꼈던 아이들에게
봄의 따스함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
공기정화식물을 선물하는 사업입니다.
교실 공간의 2%만 식물로 채워도
아이들을 위협하는 미세먼지가 저감됩니다.
미 항공우주국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총 12종의 구성으로,
교실 내 미세먼지의 30%, 초미세먼지의 20%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"방학 때 식물 관리가 어려워요."
필요한 만큼의 수분을 스스로 머금는 화분, 스밈
교실숲을 조성하면서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했던
식물 관리문제는 '한 달에 한 번' 물주는 스밈화분을
개발하면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.
방학식 때 한 번, 개학식 때 또 한 번 물을 채워주기만 하면
식물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.
아이오닉 포레스트는 여러분의 힘으로 조성됩니다.
지금까지 만들어진 아이오닉 교실숲
22개
초등학교
670개
교실
6,030개
공기정화식물
12,600명
혜택받은 학생 수
아이오닉 포레스트 히스토리
아이오닉 포레스트가 달려온 지난 5년 간의 이야기를 알아보세요.